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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전절제 수술 후 1년 [수술 전후, 흉터 변화]카테고리 없음 2020. 6. 20. 08:43
이야기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넘어가셔도 됩니다.목에 있는 수술 흉터 확인을 위해 사진을 찍고...그리고 이제 곧 1년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사용해 보는 수술 전 검사와 수술 후 흉터 관리 및 약 복용 요령!저는 2013년도에 건강 검진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당시 목에 미세한 결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년에 한번씩 초음파 검사를 통해 확인만 했습니다.사실 귀찮아서 일년에 한 번 보는 것 같아요.시간이 흘러 2016년 도즈소리에 결절 모양이 울퉁불퉁하니 검사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대학병원이 아닌 일반병원보다 큰 곳으로 가서 1차 검사를 해보려고 했습니다.그러나 갑상선에 관해서 최근 과잉진료라는 스토리가 많으면 몇 mm이내의 것은 검사를 하지 않는다는 스토리를 듣고 다시 점포로 돌아왔습니다.그래서 역시나 시간이 흐르고 2018년 11월 건강검진 후 크지는 않지만 모양암인데 다른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서먹서먹하게 하기보다는 확실히 검사하고 나서 다르다는 스토리를 듣는 편이 더 감정적으로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써주시고 CD를 구워주셨습니다.여기저기 검색해보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ㅇㅈㄷ병원을 선택했습니다.2018년 12월 18일 내분비대사내과를 방문 [건강진단 결과와 CD, 생각서 지참] 굉장히 가벼운 감정으로 가서 세침검사를 했습니다.굵은 바늘- 그랬던 것처럼 목을 찌를 때 좀 무서웠고 멍이 크게 들었어요.그래서 병원에 가면 사람들이 많았어요.당시 꼽은 “아픈 사람이 참 많구나. 그래서 검사실이 너무 우울했어요다들 슬프고 암울한 표정이었어요.덩달아 저도 주눅이 들고 더 무서웠어요.2018년 12월 27일에 크리스마스가 끼여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어요.대략 일주일 정도면 세침결과가 나와요.세침 검사 결과를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갑상선 내분비 내과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이지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양쪽에 5mm정도의 덩어리가 있는데 전부 암이면 수술을 해야한다는 스토리를 들었습니다.사실 이때는 울기 위해서 뭐라고 이야기를 썼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제가 울 때 교수님이 저를 위로해 주신 것만 생각나요.그래서 ㅇㅂ 갑상선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그러다가 외과 예약을 잡고 2019년 1월 9일에 명의라는 예시를 듣고 ㅇㅈㄷ서의영교수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서위영 교수는 현재 정년 퇴임 후 요양병원으로 가셨습니다.카페에서 알게 된 지식에서 나는 전절제인지 반절제인지 물어 봤어.양쪽 모두 의미가 없고, 반드시 전절제라고 했기 때문에 더치페이... 그 전부 sound에서 자주 '네'라고만 했습니다.수술 날짜는 3월 14일로 예약하고 돌아오겠습니다.나는 이때 전부절제수술을 절개하거나 로봇수술을 하는 느낌이다.잘 절개하기로 했어요.약한 사람은 괜찮지만 덩치가 크면 로봇 수술을 하고 나서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지인으로부터 들었습니다.그리고 절개법이 흉터 때문에 걸리는 것이 확실하다는 내용을 듣고, 더 이상 sound도 보지 않고 절개로 선택 2월 27일 수술 전 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 [생리체크하여 날짜는 간호사와 상담 후 선택생리 후 3일은 나빠지지 않아. 검사 가능하기 전에 이를 몰라서 두 번 방문했어요.3월 13일 3시 30분~4시 사이에 입원수속을 하는 sound 전절제에서 목에 동그라미를 2개 그렸어요.마지막으로 먹는 섭취...저는 수술 전 'Sound'에 긴장해서 뭐라도 먹으면 체했어요."병원에서도 역시 체한 게 아니라 2시간 내내 병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소화하느라 고생했어요.소화제를 문의했더니 수술 전후 배가 고픈데 지금 다 소화시키면 힘들다는 내용과 가능하면 소화제는 안 주지만 그래도 드리자고 해서 잘 먹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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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시켜본 노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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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뜬눈으로 밤을 새워서 5시쯤에 마지막 샤워를 했어요.그래서 6시 넘어서 링거를 맞았어요.제가 혈통이 깊은 데 있는데 한 방에 성공했는데 댁이 신기했어요.1시쯤 수술전에 대기 정말 내려갈거에요.[수술 순서는 모르지만 고급일수록 먼저 과인이 많을수록 하는 데다가 비슷해서 내가 세 번째 정도 된다고 한다]수술대 위에 누워 링거를 놓은 곳에 마취제를 넣은 순간 목에서 약 냄새가 났습니다.저는 향이 강한 것을 맡으면 순간적으로 기도가 좁아져서 기침을 하는데 기침이 나면 산소호흡기 입에 댄 것을 잠시 떼어주었습니다. 다리를 묶는 것까지만 기억이 과인 마취됐어요.다솜로 수하씨, 일본어과입니다.정신 바짝 차리세요.이런 얘기를 듣고 침대로 옮겨서 [4시 30분~5시쯤에 진심으로 돌아온다] 2시간 후 물을 마시고 나서 토할 것 같지 않으면 식사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약을 다시 기절했어요."수술 후 첫 식사, 정예기, 얇고 미소음 같은 죽 반, 딸기 두 알을 씹는 소음(가족이 사주는) 물은 정예기, 수시로 많이 먹어야 해요" 목도 아프고 머리가 지글지글 아파서 밥이 안 들어갔어요.진통제를 줘도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팠어요.수술하면서 목을 살짝 소리로 넘어뜨려주었더니 피가 흐르고 아프다고 해서 정말 죽을뻔 했어요.아이스크림 킬러가 사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못 먹을 정도로 머리가 아팠어요. 목도 아파서 침을 삼키기도 힘들었어요.하지만 금방 회복하려고 마음을 다잡고 나서는 산책을 계속 했어요. 아! 저는 소변을 보지 않고도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수시로 갔는데 마취가 완전히 된 것을 확인하려면 소변의 티가 나는지 확인하시면 돼요.방광이 가장 먼저 깨어나면 오줌이 마렵더니 마취가 깼다고 했어요.그래서 자주 TT 뭘해도 목이 불편해서 의자처럼 세워놓고 앉아서 허리 다음로 병원 베개로 해놓고 목다음로는 담요 예기하고 기대서 푹 잤어요.3월 15일 괜찮으면 당일 퇴원해도 좋다고 말했지만 아직 자기 힘들어서 집에 가기 힘들 것 같아 하루 더 있기로 했다.이 날부터는 간호사가 혈압을 체크하고 채혈 후 칼슘 수치를 체크해 줍니다.가끔 갑상선 수술 후 부갑상선이 일을 하지 않아 칼슘 수치가 확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체크 칼슘 수치가 내려가서 갑자기 저리고 손발에 경련이나 경련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저는 댁이 저려서 칼슘약을 먹었습니다.이때부터 먹는 약은 신디로이드를 먹고 1시간 정도 뒤에 먹고 칼슘을 먹는 거예요.점심 식사 후에 액관을 뽑았기 때문에 저는 피가 조금 밖에 안과에 왔습니다.뺄 때는 아프지 않았는데 남은 피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꾹 눌러서 짜주셨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3시쯤부터 머리가 아픈게 괜찮아졌어요.아직 좀 근질근질하지만 고기가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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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퇴원 저는 수술 전에 ‘중증환자 산정 특례’에 등록되어 병원비가 정스토리가 적습니다만 과인 왔습니다.4일 입원[6인실]에 수술까지 해서 100만원 정도 과인 왔어요.병원비는 괜찮아? 객실스토리로 2-4인실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는 주변 빌런 분들(새벽에 짐정리하는 할아버지 앞에 뭐라고 하는 할머니) 덕분에 잠을 많이 못잤어요.그리고 병원 비용일 때, 저는 저희 과이기 때문에 의료 보험을 칭찬했습니다.의료보험 최고(TT) 그리고 시각적 여유와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집안 이야기로 꼭!!!!!!! 요양병원을 가거나 다른 병원으로 가세요.저는 병원이 너무 싫어서 보통 퇴원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만, 거의 3 주간은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침대에 누울 때는 위를 보고 누워야 하는데 누워있을 때는 누군가가 목을 조르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고 수술 부위도 아프고 숨도 못 쉬고 불편하고 목이 아팠어요.게다가 힘을 주면 상처가 파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갑자기 일본어과일지도 모른다.간신히 끙끙거리며 침대에서 굴러 내려왔습니다.맞아요. 그래서 병원용 접히는 침대가 이다잠과인 그리웠어요.그래서 저는 주로 책상에 앉아서 제 침대에 앉아서 잠을 잡니다.덕분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그래서 집에 가는 스토리에서 밥을 제대로 와인과 의자처럼 앉아서 잘 수 있는 침대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제가 본 후기에 어떤 분은 안마의자에서 잤대요) 팁 수술 후 꺼야 하는 소리=식저는 전체 절제이므로 꺼야 하는 소리=식량은 없고 균등하게 먹으면 된다고 한다(해조 가능, 한약 가능, 커피 가능, 먹던 보충제 가능), 간 수치 등을 체크해야 하는 사람, 당뇨로 숨겨야 하는 사람, 혹은 평소처럼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저는 수술 후 잠에서 깨자마자 아이의 미쿠노를 마셔도 되나요?라고 들었습니다. 수술후 찬물 오르소리수를 마시는것이 더 괜찮습니다.천스토리 유용한 준비 화장지, 수술 전, 위아래 마스크 하라고 했고 마지막 샤워 후 보통 friend로 때우곤 했습니다.그 다음으로는 손목 링거+몸다짐이 틀려 강제로 입을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물티슈가 있으니까 화장실에 가서 다 음량 처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스마트폰 거치대로 할 수 있는 건 걷는 밥 먹을 때 멍 때릴 수밖에 없는데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됐거든요.이어폰 낄 때 음악을 들으면서 하세요.그러다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을 때 유용한 가습기정 스토리, 미친 듯이 건조해져요.짐이 많아서 가져가지 못하고 내일 오전 가족들에게 부탁해달라고 했습니다.다소리요 이다잠이다잠이다가 덥기 때문에 다소리요만 겨우 덮고 잤어요.그리고 앉아서 잘 때 목구멍에 다 소리랑 스토리로 담았어요큰 텀블러+휘는 빨대 물을 여러 번 운반해 달라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그 외권이 과일인 건 솔직히 안 챙기고요 평소에 핸드폰을 많이 쓰면 필요 없어요. (TT) 빼는 물티슈는 병실이 있어 테이블이나 선반을 닦을 때 쓰거나 사용하지 말고 큰 것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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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운동을 열심히 해야 협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4월 1일 조직검사 결과를 들었습니다.저는 모두 유방암으로 전이된 파선을 몇 개 제거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전이가 있어서 sound의 대부분 동위를 하는데 저는 미세 전이이기도 하고 동위를 해서 겪는 부작용이 너무 크기 때문에 안 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약을 잘 챙겨먹고 6개월에 한번씩 검사하면 된다고 합니다.[궁금하다면 동위원소 부작용 검색] 미각손실 침샘염 저요오드식 고통] 좀 푸념수술 후 수술하기 전 갑상선은 수술 안 해도 된다고 들었는데라는 말도 많고 암도 아닌데 어쩌지라는 말을 자주 들었고 이런 걱정도 많았고 해야 하니까 예쁘지 않나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그런데 깨끗하지 않아서 결론적으로 하기 쉬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전이가 있는 줄 몰랐어요.만약 하지 않았다면, 나쁘지 않았다면, 그 때 전이되었을 텐데, 그 때는 더 커진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이 때 빨리 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주위에 갑상선암에 걸린 분이 계시면 「갑상선암은 암도 아니라고」 「갑상선암은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등의 말을 하지 말아 주세요.모든 것은 의사와 상의해서 하는 것이 제일 좋아요.그렇기 때문에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암은 암으로 다닙니다.수술 후 보통 추운데 제가 여름이 되어 에어컨을 틀면 추워서 떨리고, 어느 순간 전신 두드러기에 시달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정말 미친 듯이 피곤하고 지칩니다.이런 말을 들으니 정말 화가 나요.아니, 제가 어려운데 왜 당신들이 나쁘지 않은 걸 위로하며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요.해도 제가 할테니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마 저 같은 환자일테니까 이 말에 공감하실 겁니다.(TT 수술 후 휴식을 취하는 사람의 조건이 달라서 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소 3개월은 쉬어야 합니다) 시누이 sound에는 말도 나쁘지 않고 잠도 못 자고 저는 집 밖으로 15분 나쁘지 않고 가는 것도 힘들었습니다.수술 한 달 정도 안 돼서 산책하려면 나쁘지 않게 가서 30분 밖에 안 됐는데 진짜 별이 보였어요.그래서 밝은 - 하늘이 빙글빙글 돌았어요.목소리는 1개월도 안 돼서 소리를 지르는 게 어렵고 평소처럼 얘기할 수 있었어요 수술 후 1, 2개월까지는 15분만 나쁘지 않아도 꾸벅꾸벅 졸아요.나쁘기도 전에 눈을 감아요.3 개월이 지나면 15 분, 30 분이라는 식으로 밖에서 견디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수술 후 6 개월이 지났을 때 갑자기 훅하고 체력이 증가하는 느낌이었습니다."1년이 지난 지금은 대개 허약한 일반인 정도가 됩니다.반은 나쁘지 않고 저를 돌아보며 잠을 자요(병에 걸린 닭처럼) 수술 후 팁(세안, 샤워, 샴푸, 약 바르기), 세안 팁 병원에서는 클렌징 워터와 토너히로 닦아내는 것으로 세수합니다.다만 3일이 지나면 너희들이 기름져서 집에 와서는 수술 부위에 물을 넣지 않고 상회 수건을 말아 스팀타월로 얼굴을 부드럽게 닦고, 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필링패드(때수건처럼 생긴 패드 자체에 물을 묻혀 거품을 내서 거품을 내는 제품)로 1회 후 다시 수건을 써서 물기를 닦고 얼굴 거품을 닦는 것을 여러번 했어요.제가 써서 편하니까 사진 남깁니다.그러니까 지금 내 얼굴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저걸 쓰면 백퍼다 sound는 뺄 수 있겠죠생각보다 강하니 피부가 민감한 분들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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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개운해졌어요.머리는 샴푸폼 같은 거 써봤는데요 짠 만큼 이상하고 끈적끈적해서 보통은 포기하고 살았어요.*샤워칩이나 연고칩 등은 병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따라하지 마세요. * 샤워 칩 수술 후 이틀 후부터 샤워를 해[상처에는 인체용 본드 배액관 자국에는 방수 밴드를 부착] 샤워하고 밴드가 젖지 않으면 집에 두거나 또는 그 위에 밴드를 다시 끼어도 되고,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제 경우는 세로 테이프도 붙여주시고, 그것만으로도 방수할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퇴원 후 3일만에 편하게 샤워를 했습니다. 이때 씻는 것이 얼마나 자기 자신의 행복인지 알았습니다.머리를 14일 낮에 감고 19일에 감았더니 얼마나 본인이 불편한지 알고싶어서 본인입니다...몸은 스팀타월로 잘 닦고 목밑에서만 감기도 했는데 못감는게 맞는 내용이라 힘들었습니다.수술 후 듀오담 + 연고칩 + UV컷팁 (ㅇㅈㄷ에서는 듀오담 주세요) 듀오담은 자외선 차단을 위해 붙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듀오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수술 부위에 인체용 본드가 발라져 있는데 듀오담을 떼어내고 붙이면서 그 본드가 저절로 떨어지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어요.그래야 일주일 다음부터 연고를 바를 때 효과가 있을 거예요.본드 위에 바르면 효과가 없기 때문에, 듀오댐을 씻고, 새로 붙여서 더러워져도 교체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따라서 연고를 바를 때 마사지 하듯이 가볍게 문질러 주시기 바랍니다.처음에는 병원에서 받은 연고를 바르고 끊어져 육상의 연고는 약을 파는 곳에서 사도 괜찮지만, 메피폼이나 시카 케어는 병원에서 처방받아 사도 집은 매우 비쌉니다.대개 1장에 7~8만원, 12만원 등 병원마다 조금 다르지만 값은 매우 비쌉니다.직구를 사용하거나 본인의 ㅇㅂ 갑상선 카페에서 직구로 사고 남은 여분을 조금 싼 가격에 파는 분들이 많습니다.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잘 체크하고 구매하시면 됩니다.약 먹는 팁을 매일 먹어야 하는데, 마셨는지 안 마셨는지 헷갈려요.먹고 나 자신은 공복 시 1시간 유지. 저 같은 경우에는 안 자고 또 자는데 혼란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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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약상자를 사서 1-1일치를 꺼내서 매일 하과자씩 먹어요.맨 오른쪽 차량 밑에는 제습제를 놓았어요.수술 후 흉터 변화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밝고 튼튼해 보이게 과인이지만 사진보다 어둡고 좋지 않았습니다.3월 18일을 제외하고 전체 무보정이다.조금 징그러울 수 있으니 못 보신 분은 그 목소리로 가주시기 바랍니다.저는 전절제로 6센치 정도 절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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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어요.상처를 만지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고 처방 받은 연고를 바를 때 부들부들 떨었습니다.이렇게 상처 주위에 열감은 없지만, 부어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꼭! 절대! 무거운 거 최소 3개월은 들지 마세요.무거운 물건을 들면 목은 위로 들고 팔은 아래로 당겨집니다.상처 부위가 확 벌어지네요.그러면 흉터가 크게 생겨요 (울음) 아픈것도 슬픈데 흉터도 크면 슬프잖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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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보다 중요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스토리를 듣고 스테리 스트립을 사 붙였어요.스텔립은 6mm 로 샀는데 그것보다 더 굵은걸 사는게 편해요.6mm는 몇 개 붙여야 해서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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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스텔립은 빼고 메피폼을 사용했습니다.연고를 바르고 마르면, 메피폼 [자외선 차단] or 시카케어[붉은기케어] 딸린 빨간 빛이 많이 올라오면 사슴 케어를 붙였어요.그럼 8월 3일과 같이 붉은 기가 거의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다만 자외선 차단제가 듣지 않고, 매우 떨어지기 쉬우므로 평소에 바르는 것은 어렵습니다.잠잘때 붙인 오전에 일본어과 인싸메피폼을 착용했습니다.사슴 케어는 특히 문제가 많이 증가하므로 테스트 패치를 먼저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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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지나면 지금 땀이 많이 자신에게 발진이 생기다 주기도 짧아졌기 때문에 다 비우고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발랐습니다.이렇게 흉터 연고와 실리콘 겔을 발랐습니다.원래는 흉터 후의 메피폼, 시커 케어 등 실리콘 시트를 붙였지만, 아무래도 점착 부분에 문제가 많아집니다.이렇게 해서 땀이 자꾸 떨어져요.그래서 실리콘 젤로 바꿨어요.제일 중요한 거야!햇빛을 차단합니다.상처가 자외선을 받으면 검게 되기 때문에 햇빛을 차단해 주십시오.이렇게 흉터 연고를 사서 밤낮으로 마사지를 하루에도 몇 번씩 하면 더 좋지만, 저는 밤낮으로 했습니다.이렇게 얇고 실리콘 젤을 부드럽게 발라줍니다.그리고 2020년 3월 현재, 최근에는 흉터 연고를 저녁에만 바릅니다.굉장히 연한 핑크색을 띄고 있는데 사진으로는 잘 안 나와요.더 이상 나쁘지 않고 자신감도 없어집니다.아주 가끔 몸이 안 좋기도 하고 제가 더우면 흉터가 붉어지기도 하는데 대부분 스토리를 하지 않았다면 수술을 했을 수도 있어요.목주름이라고 소견하며 지낼 수 있을 정도입니다.3월 9일 낮 무렵, 체온이 상승하여 피부가 핑크빛으로 바뀌었습니다.완벽하게 없어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중증환자 산정 특례’ 암 수술 후 5년간 지속되어 확진을 받은 암에 대한 병원비, 외래비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암 치료비의 5%만이 환자 부담입니다.이렇게 저는 평생 신디로이드를 먹어야 되는데 5년이 지나도 나도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현재 6개월치 약을 받으면 1400원 정도 듭니다.5년 후면 1~2만원 정도 한다니, 어느 정도인지 알 것 같아요.이렇게 해서 5년간은… 장남의 자녀로 등록되어 년스토리-정산 시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년스토리-정산 때 장남의 등록증을 발급해 주시면 됩니다. 필수! 이렇게 부담금 스토리가 나니까 조금 다르게 말하자면, 수술비와 입원비를 제외하고 저는 작년에만 병원비로 250~이상을 썼습니다.[이는 중증환자 혜택 없이 사용한 금액 중증환자 혜택은 갑상샘암과 관련된 것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봐도 좋은 암이라고 할 수 없어요(TT)는 물론 다른 암에 비해 병원비와 기타 등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삶의 질은 형편없습니다.제가 회복기간중에 심스와 프레디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거에요.가볍게 바깥 산책을 하거나 스트레칭 할 때를 제외하고는 저는 취미로 심스와 프레디, 퀸을 격려했습니다.그게 아니라 계속 우울한 소견만 듣고 왜 사는지 그런 소견만 들은 것 같아요.게다가 저는 6월부터 전신 두드러기로 병원에 오래 다녔고, 도중에는 몸이 부어 무릎, 손가락이 잘 구부러지지 않게 되기도 했습니다.붓는 증상으로 내분비내과를 찾아 혈액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수치 정상범위 내라는 스토리-듣고 좌절...화나게 할 수가 없어요그래서 심리적으로 더 힘들었습니다. 예를 들어서라도 갑상선암으로 검색해서 제 글을 읽은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이리하여 댁이 우울해 하지 마세요.조금만 견디고 약을 잘 먹으면 일반인과 다름없어요.약은 평생 먹어야 하지만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에 비밀글로 물어보세요.제가 아는 한 성심성의껏 가르쳐 드리겠습니다.#갑상선암 #갑상선유두암 #갑상선전절제 #갑상선암수술 #갑상선암전이 #감상선암수술후 #갑상선암수술비용 #갑상선암수술비용 #갑상선암상샘암상처